피아노를 다시 만난 사람들
누군가는 악보를 처음 읽으며 시작했고, 누군가는 오래 잊고 있던 피아노를 다시 만났습니다. 그리고 어떤 분은 취미로 시작한 음악을 더 깊이 공부하고 싶어 대학원 진학이라는 새로운 목표에 도전했습니다. 처음의 이유는 모두 다르지만 음악을 좋아하게 되는 과정은 닮아 있습니다.
"피아노를 처음 배웠어요."
악보를 읽는 것부터 시작해 좋아하는 곡을 한 곡씩 완성하고 있습니다.
"어릴 때 그만둔 피아노를
다시 시작했어요."
예전처럼 잘해야 한다는 부담 없이 지금의 속도로 다시 음악을 만나고 있습니다.
"처음으로 사람들 앞에서
연주했습니다."
떨리는 첫 무대를 준비하며 연습하는 과정 자체가 새로운 경험이 되었습니다.
"취미가 새로운 진로가 되었습니다."
성인이 되어 다시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한 이후 음악 공부를 이어가며 피아노과, 음악교육과, 교육대학원, 음악치료대학원, 피아노 연주 석사 등 다양한 진로에 도전한 수강생들도 있습니다.